제1663호 뉴스보기
[일요신문]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입국하는 교민들을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 공무원 교육시설에 나눠 격리 수용하기로 결정했다. 해당 지역 주민들은 수용 예정지 입구를 농기계로 봉쇄하
[일요신문]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‘우한 폐렴’ 네 번째 환자가 우한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격리되기까지 172명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이 환자는 귀국 후 공항버스와 택시를 이용해 경기
[일요신문]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확산함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‘주의’에서 ‘경계’로 격상했다. 보건복지부는 27일 오후
[일요신문]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또다시 발생했다. 이로써 국내 확진 환자는 총 4명이다.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방문했다가 20일 귀국한 55세 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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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일 : 2024년 4월 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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