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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색어 : #원동연
  • [일요칼럼] 코로나와 영화의 위기
    [일요칼럼] 코로나와 영화의 위기

    [일요신문] 전 국민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.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발생한 지도 두 달여가 돼가지만 아직 진정국면에 들어갔다고 단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. 영화계도 지금 사상 초유의 참혹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.

    연재 > 일요칼럼 | [제1453호] (2020.03.13 16:05)
  • [일요칼럼] 젊은이들이여, 막 놀아라 미친 듯이 놀아봐라
    [일요칼럼] 젊은이들이여, 막 놀아라 미친 듯이 놀아봐라

    [일요신문] 지난 연말 고교동창들과 송년회를 빙자한 술판을 벌였다. 이제 50대 중반에 접어든 친구들은 10여 명 중 반만 일하고 반은 명예퇴직이든 권고사직이든 아니면 자발적 퇴직이든 하여튼 무슨 연유로든 일을 그만

    연재 > 일요칼럼 | [제1445호] (2020.01.17 13:25)
  • 정치인과 유머
    정치인과 유머

    [일요신문] 많이 알려진 이야기들이다. 미국 대통령 링컨이 의회에 연설을 하러갔다. 야당의 한 의원이 링컨을 향해 “당신은 두 얼굴을 가진 이중인격자”라고 맹비난을 했다. 못생긴 걸로 유명한 링

    연재 > 일요칼럼 | [제1441호] (2019.12.20 16:23)
  • [일요칼럼] 미녀는 괴로워, 김아중 꽃을 피우기까지
    [일요칼럼] 미녀는 괴로워, 김아중 꽃을 피우기까지

    [일요신문] 난 영화 프로듀서다. 1995년 ‘돈을 갖고 튀어라’의 각본으로 영화계에 데뷔해서 지난 25년간 10여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. 다행히 그간 ‘미녀는 괴로워’,

    연재 > 일요칼럼 | [제1437호] (2019.11.22 18: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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