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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시의회,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제2차 토론회
[일요신문] 인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자치분권발전연구회는 최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‘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’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29일 밝혔다.인천시의회 '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제2차 토론회
전국 > 경인본부 | 온라인 기사 (2023.10.29 19: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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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“중앙정부·집행부 견제 위한 조직·인력 규정 개정하자”
- 대구·인천·경기도의회 공동, '지방의회 사무기구 조직·인력 규정 개정' 건의안 제출- 이만규 시의회 의장 "시·도의회 독립된 기준인건비 마련, 현실 반영한 조직·인력 규정 개정 시급"[일요신문] "여전히 지방의회
전국 > 대구/경북 | 온라인 기사 (2022.10.21 10: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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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제시의회 의정활동 실적 전북 최저
[전주=일요신문]의원간 불륜 스캔들과 의장 주민소환 추진 등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전북 김제시의회가 전북지역 지방의회 가운데 의정활동이 가장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나 김제시민들에게 실망감을 더해주고 있다.
전국 > 호남 | 온라인 기사 (2021.01.11 08:5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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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“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 아쉽지만 환영”
[일요신문]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것과 관련, “이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통과는 지방의회의 오랜 염원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
전국 > 경인본부 | 온라인 기사 (2020.12.10 01: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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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, 지방분권 아카데미 ‘리얼 콘서트’ 개최
[서울=일요신문] 손시권 기자 =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는 ‘지방분권, 알아야 바꾼다!’를 부제로 10일 오후 2시 서울시립미술관 전시동 지하 세마홀에서 지방분권 아카데미 ‘리얼
전국 > 경인본부 | 온라인 기사 (2019.12.11 00:0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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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천시의회, ‘업무 추진비’라 쓰고 ‘식사 추진비’로 읽는다.
[이천=일요신문] 유인선 기자 = 이천시시의회(의장 홍헌표)가 의정활동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비용인 업무추진비를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대부분을 식사비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.
15일
전국 > 경인본부 | 온라인 기사 (2019.11.15 11: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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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, 시의원 제명 둘러싸고 뒤숭숭한 내막
[일요신문] 더불어민주당이 시의원 징계를 둘러싸고 뒤숭숭한 모습이다. 김영애 사천시의회 의원의 제명 처분에 대해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면서다. 이 과정에서 김영애 의원은 “제윤경 국회의원으로부터 갑질을 당했
정치 | 온라인 기사 (2019.08.22 14: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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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성환 전북도의장, 지방의회 연수기관 설립 건의
[일요신문=전주] 전광훈 기자 =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 1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‘지방의회 연수기관 설립&rsqu
전국 > 호남 | 온라인 기사 (2019.06.15 11:4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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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 뺨치는 영등포구의회 윤리특위 논란
[일요신문] 지방의원의 윤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방의회에도 윤리특별위원회가 꾸려질 수 있다. 지방의회 의원이 공무원 신분을 이용해 사익을 편취하거나 비리를 저지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. 그러나 영등포구의회의 윤리
정치 | 온라인 기사 (2019.06.14 16: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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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, ‘책임성·청렴성 강화를 위한 자정노력 결의안’ 전국 확대 추진
[서울=일요신문] 손시권 기자 = 서울시의회가 제안해 추진 중인 ‘지방의회 자정노력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.
서울시의회에 따르면, 이번 결의안은 서울시의회가 지난
전국 > 경인본부 | 온라인 기사 (2019.05.22 00: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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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, ‘자정노력 결의서’ 발표…신뢰받는 지방의회 의지 담아
[서울=일요신문] 손시권 기자 = 서울시의회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, 지방분권시대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일하는 의회의 의지를 담아 결의서를 발표했다.
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26일, 시민사회단체
전국 > 경인본부 | 온라인 기사 (2019.04.26 12: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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묻지마 조례 통과…막나가는 지방의회 브레이크가 없다
[일요신문] 국회에 주요 안건이 상정되면 여야는 표계산에 돌입한다. 엇비슷한 여야의 의석수로 고작 몇 표에 따라 법안의 운명이 엇갈리기 때문이다. 그러나 지방의회는 다른 분위기다. 여당 혹은 야당의 압도적인 의석수로
정치 | [제1404호] (2019.04.05 18:4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