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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자신이 운영하는 노래주점을 찾은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혐의를 받는 허민우 씨(34)가 보호관찰을 받는 상황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. 허 씨는 지난 4월 2
[일요신문] 새해를 사흘 앞둔 2019년 12월 28일, 울산에서 훼손된 사체가 발견됐다. 사체는 종이가방에 담긴 채 빈집에 버려져 있었다.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, ‘깨밭골’이라고 불리는 곳이
[일요신문] 최근 경기도 과천에서 토막 난 시신이 발견됐다. 경찰은 시신 발견 이틀 만에 토막 살인범을 검거했지만 잔혹했던 범행 경위가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. 일각에선 경찰조사 결과로 드러난 피의자의 살해 동
[일요신문] 지난 1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서 하반신 토막시신이 발견된 지 이틀 만인 지난 5월 3일 오후 시화호 물가에서 시신의 나머지 부분으로 보이는 상반신이 발견됐다. 5일 경찰은상반신과 하반신의 DNA를 분
[일요신문] 토막 살인범 ‘오원춘’의 이름을 딴 카카오톡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여대생들을 상습적으로 스토킹한 30대가 구속됐다. 10일 대구 북부경찰서는 2012년 경기도 수원에서 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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