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검색결과
17건- 이집트·중국 기업도 삽질…국제적 투자 실패로 본 대북사업의 실체
- 김정은 “너절한 금강산 관광시설 싹 들어내라…의존 정책 잘못”
-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100여명 18일 방북…“금강산 재개 관련 아냐” 못 박았지만...
- 남북경협 재계 준비는? 한쪽은 ‘팔짱’ 한쪽은 ‘팔 걷어’
- ‘잘나가는 건설주’ 신중한 접근 필요한 까닭
- [남북정상회담 특집] ‘한반도 신경제지도’에 재계 설레는 까닭
- 북한, 금강산 관광 중단 후 ‘중-러 관광객’ 모집했지만...사업은 폭망 수준
- 금강산 중단 이후‘ 현대그룹’... 자산총액 ‘12조→2조’ 중견기업으로 전락
- 현대아산이 직접 밝힌 금강산 인프라의 현재 “일부 숙박시설·등산로 보수 필수...최소 3개월 필요”
-
정주영 방북 20년, 금강산 폐쇄 10년...금강산 관광길 다시 열릴까?
[일요신문] 남북관계가 새해 들어 급속도로 해빙기를 맞이하고 있다. 지난 1월 9일 남북고위급 회담이 재개됐고, 양 측은 ‘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’ ‘남북군사회담 개최’ 등
- 강릉시의회 파행 부른 강릉아산병원 특혜 의혹 전말
- 잇단 ‘북풍’ 사면초가 현정은 비상구 있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