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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강희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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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전통의 유통 라이벌 신세계·롯데그룹이 올해 상반기 실적에서 희비가 엇갈렸다.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용인술에서 차이를 보였다는 분석이 나온다. 정 부회장은 2019년 창사 이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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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강희태 롯데쇼핑 부회장이 앞으로 이커머스 사업 규모 확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수·합병(M&A)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.강희태 롯데쇼핑 부회장이 앞으로 이커머스 사업 규모 확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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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“사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에 기반한 사업 혁신을 이뤄내겠다.”재계 5위 롯데그룹이 올해 시장의 틀을 바꾸는 ‘게임 체인저’(Game Changer)가 되겠다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