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요신문]‘세대 비하’ 발언으로 제명된 미래통합당 서울 관악갑 김대호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 미래통합당 당사 앞에서 입장 발표를 마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. 박은숙
[일요신문]‘세대 비하’ 발언으로 제명된 미래통합당 서울 관악갑 김대호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미래통합당 당사 앞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. 박은숙 기자 espark@ily
[일요신문]‘세대 비하’ 발언으로 제명이 결정된 미래통합당 관악갑 김대호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영등포 미래통합당 당사 앞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. 박은숙 기자 espark@il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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