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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일 남해군 관음포에서 `호국의바다- 영혼을 위한 소나타 2` 공연
[서울=일요신문]박창식 기자= 지난달 23일 마침내 세월호의 처참한 모습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. 수학여행을 가던 단원고 학생들을 포함해 304명의 고귀한 생명이 희생된지 1,073일 만이었다. 실종자 시신 수습과 사
[서울=일요신문]박창식 기자= 지난달 23일 마침내 세월호의 처참한 모습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. 수학여행을 가던 단원고 학생들을 포함해 304명의 고귀한 생명이 희생된지 1,073일 만이었다. 실종자 시신 수습과 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