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검색결과
5건-
‘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’ 김수천 사장 임기 못 채우고 중도사의
[일요신문]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다. 김 사장의 임기가 1년 6개월 남은 상황에서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물러나게 됐다. 지난 7월 불거진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에 대한 책임을 진 것으
-
공정위·검찰·국토부가 금호아시아나에 준 ‘면죄부’
[일요신문] ‘기내식 대란’이 일으킨 태풍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덮치고 있다. 박 회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를 숙였지만 성난 여론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. 특히 아시아나항공 승무
-
아시아나항공 ‘기내식 대란’과 박삼구 회장의 골프대회 징크스
[일요신문]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아시아나항공이 ‘기내식 대란’으로 연일 시끌벅적하다. 기내식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항공기운항이 지연되는 것도 모자라 해묵은 의혹들도 다시 고개
-
고개숙여 인사하는 박삼구 회장과 임직원들
‘기내식 대란’ 관련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경영진들이 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. 2018.07.04 사진 임준선기자
-
자리로 돌아 가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 ‘기내식 대란’
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고개숙여 인사를 마친 후,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. 2018.07.04 사진 임준선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