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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법원에 도착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

  [일요신문]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.박정훈 기자 onepark@ilyo.co.kr

  멀티미디어 > 포토뉴스 | 온라인 기사 (2023.09.13 16:1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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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재판에 출석하는 김만배

  [일요신문]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.박정훈 기자 onepark@ilyo.co.kr

  멀티미디어 > 포토뉴스 | 온라인 기사 (2023.09.13 16:1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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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법원 출석하는 화천대유 김만배

  [일요신문]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.박정훈 기자 onepark@ilyo.co.kr

  멀티미디어 > 포토뉴스 | 온라인 기사 (2023.09.13 16:1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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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법원에 들어서는 김만배

  [일요신문]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·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./ 박정훈 기자 onepa

  멀티미디어 > 포토뉴스 | 온라인 기사 (2022.12.05 11:1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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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석방 이후 첫 재판 출석하는 김만배

  [일요신문]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·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./ 박정훈 기자 onep

  멀티미디어 > 포토뉴스 | 온라인 기사 (2022.11.25 10:4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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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법정에 들어서는 김만배

  [일요신문]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·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./ 박정훈 기자 onep

  멀티미디어 > 포토뉴스 | 온라인 기사 (2022.11.25 10:4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