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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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을 닦는 故 김용균씨 어머니
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‘24살 청년 비정규직 故 김용균 3차 범국민 추모제에서 어머니 김미숙씨가 아들의 영상을 본 후, 눈물을 닦고 있다. 2018.01.05 사진/임준선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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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언대에 오른 故 김용균씨 어머니
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‘24살 청년 비정규직 故 김용균 3차 범국민 추모제에서 어머니 김미숙씨가 발언하고 있다. 2019.01.05 사진/임준선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