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검색결과
2건-
[책세상]“더 외로워야 덜 외로워진다”
[일요신문]이 책 <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: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문화심리학>는 그림과 사진, 심리학적 사회문화적 통찰이 총망라되어 있는 크로스오버 도서로, 전방위적 행보를 보여온 문화심리학자 김
-
[책세상] 모래밭에 나체의 여인이 있다 ‘당신은 어디를 보는가’
[일요신문]모래밭에 나체의 여인이 누워 있다. 풍만한 가슴은 두 팔로 감싸고, 배꼽 아래 그곳은 아슬아슬하게 가린 채. ‘그곳’을 가린 ‘그것’은 손바닥만한 아이팟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