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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남양유업 한앤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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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남양유업 주식매매계약 해제의 책임이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(한앤코)에게 있다며 위약금 310억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지만 1심에 패했다.남양유업 건물 전경. 사진=일요신문D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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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남양유업은 4일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외 2인이 주식 매매계약과 관련해 한앤코19호와 진행 중인 소송에서 패소한 후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.홍원식 남양유업 회장. 사진=국회사진취재단지난해 5월27일 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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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“아내가 일궈 놓은 브랜드를 지키고 자식에 대한 예우를 보장 받는 게 계약의 전제임을 서로 분명히 했다”는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, 그리고 “그런 이야기는 홍 회장이 한 적도 없다”는 한상원 한앤컴퍼니(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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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경영권 매각 작업이 장기화되고 있다. 당초 한앤컴퍼니(한앤코)가 남양유업을 인수할 계획이었지만 홍원식 회장이 계약을 파기하면서 매각 작업도 중단됐다. 한앤코는 강제이행 소송을 통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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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금지하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. 남양유업은 최근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(한앤코)에 회사 지분을 넘기려다 계약을 해지했다는 점에서 법원의 이번 판결에 재계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