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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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니클로 2월 내 한국 매장 10개 추가 철수
[일요신문] 일본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2월 10개 매장 문을 닫기로 했다. 유니클로에 따르면 2월 18일 방학점, 목동점, 강서점, 성서점, 아시아드점, 칠곡점, 해운대점, 동광주점 등 8곳 매장 운영을 중단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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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불매운동+코로나’ 못이긴 유니클로, ‘국내 최대’ 명동중앙점 접는다
[일요신문]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이 폐점을 앞두게 됐다. 지난 4일 유니클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명동중앙점을 오는 2021년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. 명동중앙점은 지난 2011년 개점, 4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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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발 늦은 ‘온라인 롯데쇼핑’ 신동빈 리더십 회복도 늦어지나
[일요신문]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으로 올해 1분기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 든 유통업계가 4월부터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. 그러나 유통 강자 롯데쇼핑의 회복 속도는 유독 더디다. 신동빈 롯데그룹 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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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고금리 장사’ 눈칫밥인데…일본계 금융사들 불매운동 확산에 전전긍긍
[일요신문]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국내에서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금융권에도 불똥이 튀고 있다. 20여 년간 국내 제2금융권에 활발히 진출해온 일본계 저축은행과 대부업체들은 행여 화살이 자신들을 향하지 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