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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·김연아 그려냈다…‘다비드 자맹: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보이전’
[일요신문] 2021년 예술의 전당에서 <데이비드 자민: 내면세계로의 여행>을 통해 최초로 한국 대중에게 각인되었던 현대미술계의 감성술사, 데이비드 자민 (David Jamin)에 대해 프랑스적 정체성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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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다비드 자맹: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보이전’ 2월 오픈
[일요신문] “제 인생과 작업의 세 가지 키워드를 꼽자면 자유(Freedom), 온정(Benevolence), 삶에 대한 사랑(Love of Life)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” 다비드 자맹2021년 예술의 전당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