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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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봉하는 이산가족 ‘드디어 만난 내 혈육’
[일요신문]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동생 량길수(86) 할아버지가 남측 형 양길용(90, 왼쪽), 조카들과 눈물의 상봉을 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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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의 이산가족 상봉 순간
[일요신문]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에서 온 아버지 조덕용(88·왼쪽) 할아버지와 남측 동생 조상용(80,가운데)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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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산가족 상봉 ‘어머니 손 꼭 잡고’
[일요신문]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이금석 씨의 아들 한송일 씨가 엄마의 손을 꼭잡고 얘기를 하고 있다. 사진 이종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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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만남 뒤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
[일요신문]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이 끝나고 헤어질 시간이 되자 한원자 씨를 동생 한창길 씨 안아주며 아쉬워 하고 있다. 사진 이종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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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봉 기쁨에 어깨춤이 ‘덩실’
[일요신문]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공동중식 중 박정서 할아버지의 동생 박경림 씨가 춤을 추며상봉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. 사진 이종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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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산가족 상봉장에 등장한 스마트워치
[일요신문] 제2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둘째날인 25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가족이 북측가족에게 스마트워치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. 사진 이종현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