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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80억 횡령’ 대우조선 차장이 사랑한 명품시계 컬렉션
[비즈한국] 지난 8일 대우조선해양 차장을 지낸 임 아무개 씨(46)가 경찰에 붙잡혔다. 임 씨는 지난 2008년 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우조선해양에서 비품 구매액을 실제보다 부풀린 뒤 그 차액을 빼돌리는 수법
[비즈한국] 지난 8일 대우조선해양 차장을 지낸 임 아무개 씨(46)가 경찰에 붙잡혔다. 임 씨는 지난 2008년 5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우조선해양에서 비품 구매액을 실제보다 부풀린 뒤 그 차액을 빼돌리는 수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