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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한진에 반격한 삼성물산…대전 메가허브 터미널 둘러싼 소송전 격화
[일요신문] 한진의 대전 스마트 메가허브 터미널(대전 터미널)을 두고 발주처인 한진과 시공사인 삼성물산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. 한진은 올 초 삼성물산을 상대로 156억 원 규모의 지체상금(공사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
[일요신문] 한진의 대전 스마트 메가허브 터미널(대전 터미널)을 두고 발주처인 한진과 시공사인 삼성물산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. 한진은 올 초 삼성물산을 상대로 156억 원 규모의 지체상금(공사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