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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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고객정보 장사’ 홈플러스, 수백억 챙기고 경품 지급 안했지만 ‘무죄’
[일요신문] 경품행사 등을 통해 확보한 고객 개인정보 약 2400만 건을 보험사에 판매해 수백억 원의 수익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홈플러스 전현직 임원들이 1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. 8일 서울중앙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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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플러스, MBK파트너스 체제 ‘지배구조 개편’ 돌입…“도성환 대표 체제는 유지”
[일요신문]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파트너스가 지배구조 변경과 등기이사 교체 등 새판 짜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.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홈플러스 매장 내에서 베이커리 등을 생산해온 홈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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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플러스, 한화 편의점 ‘씨스페이스’ 인수 검토…“플러스365·씨스페이스 합병 시너지 나올까”
[일요신문]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이 한화그룹의 편의점 체인 ‘씨스페이스(C-Space)’ 인수 의지를 밝혔다. 도성환 사장은 10일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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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출피해자, 집단 손해배상 소송 제기…“청구금액은?”
[일요신문] 홈플러스 개인정보 유출피해자들이 홈플러스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.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경품행사와 회원카드 가입 등을 통해 보험사에 팔아넘긴 개인정보 당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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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개인정보 판매 혐의’ 홈플러스, 경영진까지 개입 정황…이승한 전 회장, 도성환 사장 출국금지
[일요신문] 홈플러스가 고객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팔아넘기는 과정에서 경영진까지 개입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도성환 사장과 이승한 전 회장이 출국금지 조치를 당했다.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(단장 이정수 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