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요신문]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가 22일 서울 종로구 수하동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장세욱 부회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.동국홀딩스 본점이 위치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전경. 사진=이종현
[일요신문]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오는 2023년 등기임원으로 이사회에 복귀할 예정이다. 2015년 6월 대표이사에서 사임한 후 약 8년 만이다. 장 회장은 당시 횡령 등의 혐의를 받으면서 경영 전면에서 물러났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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