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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동양그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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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‘동양그룹 사태’의 장본인인 현재현 전 동양그룹 회장 부부 공동명의의 서울 성북구 성북동 자택이 법원경매에서 새 주인을 찾았다.현재현 전 동양그룹 회장. 사진=연합뉴스8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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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‘동양그룹 사태’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에게 국가가 손해배상을 할 책임이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.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1부(부장판사 전현정)는 개인투자자 서 아무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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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1조 3000억 원대 사기성 기업어음(CP)를 발행해 개인투자자 4만여 명에게 1조 3000억 원대 피해를 끼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.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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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동부그룹이 점점 예전 동양그룹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다. 하루라도 빠른 구조조정이 절실하지만 뭐 하나 제대로 성사된 것이 없다. 고강도 자구계획을 발표했지만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던 동양그룹의 쓰러지기 전 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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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21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제3별관에서 동양그룹 관련 5개 회사의 제2차 관계인집회가 열렸다.동양사태 피해자들이 모티터를 통해 집회를 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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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21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제3별관에서 열린 동양그룹 관련 5개 회사 관계인집회에서 진행요원이 채권자들로부터 회생계획안 찬반 여부를 묻는 의결표를 걷어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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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동양그룹 관련 5개 회사의 제2차 관계인집회가 열린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제3별관에서 참석자들이 집회를 마치고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