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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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묵 부답의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
20일 오후 대한항공 여객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구입한 명품백 등 개인물품을 밀수한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기자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인천법원에 들어서고 있다2019.12.20. eomaster@eoimag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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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깃 여미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
20일 오후 대한항공 여객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구입한 명품백 등 개인물품을 밀수한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0일 오후 인천법원에 들어서고 있다2019.12.20 사진=임준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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굳은표정으로 법원 출두 하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
대한항공 여객기를 이용해 해외에서 구입한 명품백 등 개인물품을 밀수한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굳은 표정으로 20일 오후 인천법원에 들어서고 있다2019.12.20 사진=임준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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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급차로 빠져나가는 이재현 회장
[일요신문] 1600억원대 조세포탈 및 횡령 등의 혐의에 대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구급차에 실려 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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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형 선고받은 이재현
[일요신문]1600억원대 조세포탈 및 횡령 등의 혐의에 대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휠체어를 타고 나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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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것에 실린 CJ 이재현 회장
[일요신문]1600억원대 조세포탈 및 횡령 등의 혐의에 대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들것에 실려 나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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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J 이재현 회장, 항소심서 징역 3년 실형 선고
[일요신문] 1600억원대 조세포탈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 회장이 12일 오후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려 휠체어를 탄 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. / 최준필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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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척해진 이재현 CJ그룹 회장
[일요신문] 1600억원대 조세포탈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CJ 회장이 12일 오후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려 휠체어를 탄 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. / 최준필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