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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비밀캠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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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단독] “총장님 지시”라며 개입…윤석열 ‘비밀캠프’ 소유주 비선 의혹](https://storage3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24/1213/thm200_1734052132067789.jpg)
[일요신문] 초유의 '12·3 비상계엄' 사태가 충격을 준 또 다른 대목은 위헌 행위에 적극 가담한 이들이 소위 '충암파'로 불리는 윤석열 대통령 고교 동문들이란 점이었다. 정계 안팎에선 윤 대통령이 임기 초부터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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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단독] ‘18대 대선 불법 SNS 캠프’ 제공자 “조동원에 총선 직후 한 채 내줬다”](https://storage3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15/0513/thm200_1431478132984193.jpg)
[일요신문] 지난 2012년 제18대 대선을 앞두고 당시 조동원 새누리당 홍보기획본부장이 ‘불법 SNS 캠프’가 위치했던 여의도 에스트레뉴 오피스텔을 제공받았고, 최근까지 드나들었던 것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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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단독 인터뷰] ‘18대 대선 새누리당 불법 SNS 캠프’ 제공자 “우리 빌딩이 VIP(朴 대통령) 만든 빌딩…기사 나가면 故 성완종 된다”](https://storage3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15/0511/thm200_1431319950111420.jpg)
[일요신문] 지난 2012년 제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위해 오피스텔 10여 채를 무상 공급한 오피스텔 임대업자 정 아무개 씨가 <일요신문>을 통해 최초로 말문을 열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