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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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“갤럭시 노트7 책임 통감”
[일요신문]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의 발화사고 원인 발표에서 “배터리 결함 때문”이라고 밝혔다. 다만, 포괄적인 책임은 삼성전자에 있다고 강조했다.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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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전자 애플소송 패소 ‘특허권 침해’ 판결···1334억 원 배상 효력 회생
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사태에 이어 또 애플에 발목 잡히나 [일요신문] 삼성전자가 애플이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에서 패소했다. 미국 워싱턴DC 연방순회항소법원은 7일(이하 현지시간) 발표한 전원합의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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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갤럭시 노트7 미디어데이
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'갤럭시노트7 미디어데이'가 열렸다. 홍채인식, 방수방진, 저조도 카메라 기능으로 무장한 삼성 갤럭시 노트7을 만나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