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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부광탁스 바둑팀, 한국여자바둑리그 첫 통합우승
[서울=일요신문]박창식 기자=정규리그 1위인 부광약품의 서울 부광탁스(단장 박원태 부사장, 감독 권효진 6단, 선수 최정ㆍ김신영ㆍ김나현ㆍ위즈잉)팀이 2016 한국여자바둑리그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.
[서울=일요신문]박창식 기자=정규리그 1위인 부광약품의 서울 부광탁스(단장 박원태 부사장, 감독 권효진 6단, 선수 최정ㆍ김신영ㆍ김나현ㆍ위즈잉)팀이 2016 한국여자바둑리그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