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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서준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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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차남 서준석 이사의 실종 소동에 대해 “술을 마신 뒤 신경안정제를 먹고 잠들었나 보다. 휴대폰 배터리가 다 돼 그렇게 됐다”고 해명했다.셀트리온 CI. 사진=셀트리온 제공서 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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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신문] ‘셀트리온 신화’에 금이 가고 있다. 올해 들어 주가 하락이 이어지면서 셀트리온 소액주주들 사이에서 회사와 서정진 명예회장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. 셀트리온 주주들은 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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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단독] 은퇴 예고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장남 회사 ‘칼레이도’의 실체](https://storage1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20/0611/thm200_1591855220057653.jpg)
[일요신문]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주목받고 있다. 기업평가사이트 ‘CEO스코어’에 따르면 서정진 회장이 보유한 주식의 평가액은 지난 1월 2일 2조 7061억 원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