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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기소 이유가 발목? 윤재승 전 대웅제약 회장 횡령·배임 의혹 추적
[일요신문] 대웅제약의 오너리스크가 또 불거지고 있다.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3월 3일 대웅제약과 대웅의 ‘복제약 갑질’과 관련, 22억 97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두 법인을 검찰에 고발
[일요신문] 대웅제약의 오너리스크가 또 불거지고 있다.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3월 3일 대웅제약과 대웅의 ‘복제약 갑질’과 관련, 22억 97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두 법인을 검찰에 고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