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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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술 좀 그만 마셔라” 꾸중에 90대 어머니 살해한 아들…징역 14년 확정
[일요신문] 음주를 자제하라는 90대 노모의 꾸중에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징역 14년을 확정받았다.90대 어머니의 꾸중에 욱해 어머니를 살해한 아들이 징역 14년을 확정받았다. 사진=최준필 기자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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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식제공한 친구 어머니 흉기로 찔러 살해 후 투신자살한 20대
[일요신문] 충남 보령에서 20대 남성이 친구의 어머니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뒤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. 22일 오후 2시 9분께 보령시 신흑동 한 아파트 1층 화단에서 남 아무개 씨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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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정신지체 형에 어머니는 파킨슨병’ 40대 남성, 형 살해하고 스스로 투신
[일요신문]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형을 돌봐온 40대 남성이 어머니까지 파킨슨병 진단을 받자, 형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투신해 숨졌다. 8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박 아무개 씨(41)는 오전 5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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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가위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뒤 제발로 찾아와 자수
[일요신문] 40대 남성이 “어머니를 죽였다”고 자수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12일 의왕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3시 35분경 노 아무개 씨(43)가 수원서부경찰서 관할 매산지구대를 직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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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살해 뒤 놀이공원 간 딸 징역 12년
[일요신문] 자신을 구박한다는 이유로 어머니에게 수면제를 먹여 재우고 집에 불을 질러 살해한 뒤 놀이공원에 간 20대 여성이 징역 12년형에 처해졌다. 수원지법 형사11부는 존속살해,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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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 마셨다며 꾸짖는 어머니 살해한 잔혹한 40대 경찰에 붙잡혀
[일요신문]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왔다며 꾸짖는 어머니를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25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왔다며 꾸짖는 어머니를 살해한 박 아무개씨(42)에 대해 존속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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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낮 길거리에서 어머니 머리 땅에 내려쳐 살해한 30대
[일요신문] 대낮 길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18일 전남 무안경찰서는 길에서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(존속살해)로 A 씨(39)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. A 씨는 이날 낮 12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