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요신문] 디저트카페 업체 요거프레소가 공정거래위원회(공정위) 제재를 받으면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‘예상매출 부풀리기’ 행태가 주목받고 있다. 요거프레소는 2017년 1월 2일부터 2020년 1월 13일까지 가맹
사진=설빙 홈페이지[일요신문] 설빙이 부풀린 예상매출 자료를 제시해 계약을 맺은 가맹점주에게 수천 만 원을 배상하는 것으로 법적 분쟁이 마무리 됐다.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민사 7부는 설빙 가맹점주 A씨와 B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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