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요신문] SM그룹 지주사격인 삼라마이다스가 몸집 불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. 삼라마이다스는 SM그룹 후계자로 점쳐지는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장남 우기원 SM그룹 부사장이 2대주주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회사다.
![[단독] “왜 남의 집에…” 우오현 SM그룹 회장 일가 주소지 미스터리](https://storage3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20/0116/thm200_1579140775100873.jpg)
[일요신문] 최근 우오현 SM그룹 회장의 주소지가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다. SM그룹 계열사 KRT산업 법인등기부에 따르면 우 회장은 2019년 11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D 아파트로 거주지를 변경했다. 이전까지 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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