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요신문]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이 7일 임원 대상 화상회의에서 사임 의사를 밝혔다. 임 사장은 과거 코스트코에서 일한 바 있고, 바이더웨이와 호주 엑스고그룹에서는 재무부문장(CFO)을 맡았다. 그는 2
[일요신문] 홈플러스는 17일 서울 등촌동 본사에서 열린 임원회의에서 부문장 이상 임원들이 3개월 동안 급여 20%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. 홈플러스는 2019 회계연도(2019년 3월~2020년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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