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검색결과
5건-
선물받는 ‘아바타: 물의 길’ 주역들
[일요신문] 제임스 카메론 감독, 배우 샘 워싱턴, 조 샐다나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'아바타: 물의 길'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글이 쓰여진 기념품을 선물받고 있다./ 박정훈 기자 onepark
-
내한한 세계적인 감독 ‘제임스 카메론’
[일요신문]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'아바타: 물의 길'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/ 박정훈 기자 onepark@ilyo.co.kr
-
‘아바타2: 물의 길’ 주역들
[일요신문] 배우 스티븐 랭(왼쪽에서부터), 시고니 위버, 조 샐다나, 샘 워싱턴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'아바타: 물의 길' 내한 기자간담회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/ 박정훈 기자 onepar
-
포즈 취하는 샘 워싱턴
[일요신문] 배우 샘 워싱턴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'아바타: 물의 길' 내한 기자간담회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/ 박정훈 기자 onepark@ilyo.co.kr
-
아바타2로 내한한 배우 ‘조 샐다나’
[일요신문] 배우 조 샐다나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'아바타: 물의 길' 내한 기자간담회 무대에 오르고 있다./ 박정훈 기자 onepark@ilyo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