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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환 ‘진박’ 개소식 참석 공들이는 까닭은
[일요신문]“최경환 의원이 큰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?” 평의원 신분임을 강조하면서도 전국 각 지역, 특히 영남권의 ‘진박 감별사’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최
[일요신문]“최경환 의원이 큰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?” 평의원 신분임을 강조하면서도 전국 각 지역, 특히 영남권의 ‘진박 감별사’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