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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내리막? 영풍그룹 3세 장세준 대표 험난한 경영자의 길
[일요신문] 영풍그룹의 3세 경영인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대표의 경영 능력이 다시금 시험대에 올랐다.지난해부터 그는인쇄회로기판(PCB) 제조업체 코리아써키트를 단독 대표이사로 이끌고 있다. 코로나19 팬데믹(Pande
[일요신문] 영풍그룹의 3세 경영인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대표의 경영 능력이 다시금 시험대에 올랐다.지난해부터 그는인쇄회로기판(PCB) 제조업체 코리아써키트를 단독 대표이사로 이끌고 있다. 코로나19 팬데믹(Pand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