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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생활건강, ‘저출산 여파’ 영유아 식품 사업 중단 결정
[일요신문] LG생활건강이 분유 등 영유아 식품 사업을 중단한다. 영유아 식품 시장에 진출한지 10년 만에 사업을 접는 것으로 저출산 기조가 이어지며 시장 여건이 악화한 탓으로 보인다.LG생활건강이 저출산 기조 여파
[일요신문] LG생활건강이 분유 등 영유아 식품 사업을 중단한다. 영유아 식품 시장에 진출한지 10년 만에 사업을 접는 것으로 저출산 기조가 이어지며 시장 여건이 악화한 탓으로 보인다.LG생활건강이 저출산 기조 여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