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검색결과
2건-
365일 미각이 즐거운 도시, 페낭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Cooking Class!
[일요신문] 이동로기자= 말레이시아 북서쪽에 위치한 페낭은 동양의 진주, 인도양의 에메랄드라고 불렸으며 과거 동서 문화의 합류점인 지역적 특성으로 말미암아 다양한 문화와 축제가 공존하고 있다. 말레이시아 대표 식도락
-
역동과 상상력이 가득한 ‘2015 페낭 조지타운 페스티벌’
[일요신문] 이동로기자 =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진행되는 조지타운 페스티벌(GTF)은 매년 8월 한달 동안 진행되는 동남아시아 대표문화예술 축제로 2010년 조지타운이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록 됨을 기념하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