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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하드브렉시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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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배틀주] 심상치 않은 중국경제, 지난해 6.7% 성장 그쳐](https://storage1.ilyo.co.kr/contents/article/images/2017/0120/thm200_1484898168884139.jpg)
[일요신문]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효과와 영국의 하드 브렉시트로 세계 경제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고속성장 중이던 중국 경제마저 흔들리고 있다. 지난해 중국 총생산(GDP)이 6.7% 성장하는 데 그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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