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중생 딸 친구 살해· 시신 유기 사건의 피의자 ‘어금니 아빠’ 이모씨가 11일 오전 서울 중랑구 망우동사 건현장에서 현장검증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. 2017.10.11 사진
여중생 딸 친구 살해· 시신 유기 사건의 피의자 ‘어금니 아빠’ 이모씨가 11일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서울 중랑구 망우동사 건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. 2017.10.11 사진/
11일 오전 여중생 딸 친구 살해· 시신 유기 사건의 피의자 ‘어금니 아빠’ 이모씨가 현장검증을 위해 서울 중랑구 망우동사 건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. 2017.10.11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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