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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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정훈의 육아톡톡]
아이를 춤추게 하는 ‘놀이의 정석’ 아시나요
[일요신문] ‘아이를 어떻게 놀게 해주는 것이 좋을까?’ 이런 고민하는 부모들 많습니다. 심지어 아이를 놀게 하려면 어떤 놀이 프로그램이 제일 좋을지를 저에게 물어보는 부모도 종종 있습니다. 아이 잘 놀게 하는 것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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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정훈의 육아톡톡]
바른 생활의 시작 ‘밥상머리 교육’
[일요신문] 가족이 함께 식사 중인 자리에서 자기 밥을 먹고 먼저 일어나 노는 아이를 어떻게 할까요? 밥 먹다가 돌아다니는 아이도 많은데 무슨 문제냐는 생각이 들 법도 합니다.밥상머리 교육은 아이에게 가족과의 소속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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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정훈의 육아톡톡]
부모 권위 떨어지면 선생님도 우습게 알아요
[일요신문] 아이에게 뭘 해줘야 하나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. 내 아이가 제대로 대접받고 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. 하지만 내 아이의 의무와 자신의 책임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부모들이 제법 있습니다.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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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정훈의 육아톡톡]
‘설명 육아’는 이제 그만! 그러면 마마보이 돼요
[일요신문] 최근 이른바 ‘설명 육아’를 하는 부모들이 정말 많습니다. 아이나 부모 자신의 모든 행동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입니다. 그래야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고 마음에 상처 받지 않으며, 두뇌발달과 부모와의 관계 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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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정훈의 육아톡톡]
아이가 밥 안 먹어 걱정? 부모 탓 ‘배부른 행동’
[일요신문] 아이가 밥만 잘 먹는다면 더 이상 소원이 없겠다고 말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. 다른 문제가 없는데도 밥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이 제법 많습니다. 조금 먹고 더 이상 안 먹으니 하루 종일 부모가 따라다니며 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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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정훈의 육아톡톡]
훈육은 갓난아이 때부터 바로 시작하세요
[일요신문] “훈육을 언제부터 시작하나요?” 요즈음 이러한 질문을 하시는 부모들이 제법 있습니다. 하지면 먼저 훈육이 무엇인지 아는 게 중요합니다.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“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가는 법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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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정훈의 육아톡톡]
낯선 사람 보면 우는 아기 어떻게 하죠?
[일요신문] 엄마랑 있을 때는 잘 지내다가 다른 사람을 보기만 하면 우는 아기가 있습니다. 심지어 퇴근한 아빠를 보고 자지러지게 울어 상심하게 만드는 아기도 있습니다. 이번에는 아기의 낯가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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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정훈의 육아톡톡]
‘떼쓰는 아이’에겐 당근보다 채찍 필요
[일요신문] 떼쓰는 아이가 있습니다. 평소에는 천사 같지만 조금만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울고불고 난리가 납니다. 이러다가도 자기가 원하는 걸 부모가 들어주면 언제 울었느냐는 듯이 생글거립니다. 집에서는 어느 정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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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정훈의 육아톡톡]
행복한 아이로 키우려면 행복한 부모가 돼라
[일요신문] 아이 키우기 힘들어하는 부모가 많습니다. 아이 키우는 데 매달리다 보니 정작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잊고 사시는 부모도 많습니다. 부모도 잘 살고 아이도 잘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하정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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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정훈의 육아톡톡]
‘아이 발달’ 위해 부모가 뭘 해야 할까요?
[일요신문] 요즘은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발달에 관해 공부하는 부모들이 늘었습니다. 온라인으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보니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서 이거 해주고 저거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정말 고생 많이 하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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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정훈의 육아톡톡]
말이 늦은 우리 아이 어떻게 가르치죠?
[일요신문]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제일 큰 고민 중 하나가 언어 발달 문제입니다. 말이 늦은 아이는 물론, 언어치료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는 아이도 많아졌습니다. 또래에 맞는 언어 이해와 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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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하정훈의 육아톡톡]
온종일 돌본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한다고요?
[일요신문] 아기는 하루 종일 자기가 뒷바라지하고 돌봐주는데, 저녁에 들어와 놀아주는 아빠를 더 좋아한다고 고민하는 엄마가 간혹 있습니다. 혹시라도 뭘 잘못해서 아기와 애착 형성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닌지 걱정하기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