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검색결과
10건-
목동구장 꽉 채운 야구팬들
[일요신문]2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‘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’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1만 2500석 전석이 매진됐다. / 최준필 기자 choijp85
-
넥센 치어리더 ‘야구장의 꽃’
[일요신문]2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‘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’ 개막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넥센 히어로즈의 치어리더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. /
-
힘껏 투구하는 한화 탈보트
[일요신문] 2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‘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’ 개막전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한화이글스의 탈보트 선수가 힘껏 공을 던지고 있다. /
-
프로야구 개막전 ‘아찔한 아크로바틱’
[일요신문] 2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‘2015 KBO 프로야구’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개막전 공식행사에서 아크로바틱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. / 최준필 기자 choijp
-
한화 김경언 ‘배트 부러뜨릴 정도로 강한 스윙’
[일요신문] 28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 김경언이 힘껏 스윙을 하는 순간 배트가 부러지면서 타구와 함께 날아가고 있다. / 최준필 기자 c
-
응원하는 넥센 치어리더들
7일 오후 ‘2015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시범경기’ 넥센과 KT의 목동야구장 경기에서 넥센 치어리더들이 무릅담요를 덮고 응원하고 있다.
-
‘2015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시범경기’ 넥센과 KT
7일 오후 휴일을 맞아 많은 관중들이 목동야구장을 찾아 ‘2015 타이어뱅그 프로야구 시범경기’ 넥센과 KT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.
-
낮은공도 잘쳐요.
7일오후 ‘2015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시범경기’ 넥센과 KT의 경기에서 KT의 신명철선수가 낮은공을 받아 치려 하고 있다.
-
나도 화이팅..!
7일 오후 ‘2015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시범경기’ 넥센과 KT의 목동야구장 경기에서 관중석의 한 외국인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.
-
썬글라스에 반영된 목동야구장
7일 오후 ‘2015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시범경기’ 넥센과 KT의 경기에서 관중 썬글라스에 목동야구장이 반영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