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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가운 여론에도…LS일렉트릭, 물적분할 ‘마이웨이 행보’ 앞과 뒤
[일요신문] 최근 LS일렉트릭(옛 LS산전)이 EV릴레이 사업부를 물적분할하기로 결정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. 통상적으로 물적분할을 진행하면 존속법인의 기업가치가 하락하지만 기존 주주들에게 배상이 주어지지는 않는다.
[일요신문] 최근 LS일렉트릭(옛 LS산전)이 EV릴레이 사업부를 물적분할하기로 결정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. 통상적으로 물적분할을 진행하면 존속법인의 기업가치가 하락하지만 기존 주주들에게 배상이 주어지지는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