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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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CJ대한통운 최대 실적 1등공신 택배부문만 성과급 안 줘 빈축
[일요신문] 지난해 최대 실적을 올린 CJ대한통운이 주축 사업인 택배부문 직원에게만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. 지난해 CJ대한통운의 매출액, 영업이익은 각각 10조 4151억, 3072억 원을 기록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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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“쉬려 하면 바로 연락이…” CJ대한통운의 수상한 CCTV
[일요신문] CJ대한통운이 폐쇄회로(CC)TV를 활용해 전국 터미널 등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관리·감독한 것으로 확인됐다. CCTV 활용에 엄격한 제한을 두고 있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