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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생활건강,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 실시…“지속 가능한 성장 위해”
[일요신문] LG생활건강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.LG생활건강 로고. 사진=LG생활건강 제공2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전날 전 직원에게 오는 14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공지했다. 대상
경제 | 온라인 기사 (2023.06.02 17:5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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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H, 건강 밑반찬 만들기로 따뜻한 정 나눠
[일요신문] iH(인천도시공사)는 연수구 선학중학교에서 선학,연수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가족봉사단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.13일 선학중학교에서iH주거복지처 직원들,연수구 가족봉사단 회원들 등 봉사자들이 단체
전국 > 경인본부 | 온라인 기사 (2023.05.17 00: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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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정사업본부, 자립준비청년 건강한 자립 돕는다
[일요신문]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(본부장 손승현)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215명을 선정해 올 연말까지 식비 월30만 원을 지원하는 등 건강한 자립을 돕는다.12일 서울 시그니엘 호텔에서‘우체국 청년밥심 스타
전국 > 경인본부 | 온라인 기사 (2023.05.14 16: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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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보공단, 보건·의료생협 실질 관리·감독…운영 투명성 개선 기대
[일요신문]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건·의료생활협동조합에 대한 관리 범위가 단순 서류 확인에서 실질적인 관리‧감독으로 확대된다.정부세종청사 공정위에서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위해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. 사진=연합뉴스2일 공
사회 | 온라인 기사 (2023.05.02 15: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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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건강보험 양평지사, 상반기 모니터단 간담회 개최
[일요신문]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(지사장 신성섭)는 지난 4월 27일 건강보험제도 및 공단의 활동에 대한 평가와 자유로운 소통으로 서비스품질을 개선하고 우호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3년 상반기 건강보험 모니터
전국 > 경인본부 | 온라인 기사 (2023.04.28 01: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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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화군보건소·노인복지관 노인건강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
[일요신문] 강화군(군수 유천호)보건소와 노인복지관이 건강한100세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21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.강화군보건소·노인복지관 노인건강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. 사진=강화군 제공군 보건소
전국 > 경인본부 | 온라인 기사 (2023.04.23 00:3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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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5년 81.3세…중국인 기대수명 쑥 늘어난 이유
[일요신문] 최근 공개된 중국인 기대수명 관련 자료가 큰 화제다. 이에 따르면 2035년 중국인의 기대수명은 81.3세가 될 것으로 점쳐졌다. 이는 2019년 77.7세에 비해 3.6세 늘어난 것으로 2035년까지
월드 > 국제 | [제1615호] (2023.04.20 16: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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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현병 가족의 눈물③] 국가가 뒷짐…“정신건강복지법 개정 시급”
[일요신문] 조현병 환자의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 한 원인 중 하나로 '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'(정신건강복지법)이 꼽힌다. 정신건강복지법이 오히려 조현병 환자 가족을 옭아맨다는 이유에서
사회 | 온라인 기사 (2023.04.18 11: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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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아쏘시오그룹, 걸음으로 건강한 기부 ‘디스타일 워킹’ 캠페인 전개
[일요신문] 동아쏘시오그룹은 걸음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기부 ‘:D-Style Walking(디스타일 워킹)’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.동아쏘시오그룹, 걸음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기부 디스타일 워킹 캠페인. 사진=동아
전국 > 경인본부 | 온라인 기사 (2023.04.15 17:4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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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드로 얼굴 가린 ‘강남 납치·살해’ 배후 부인 황모씨
[일요신문] '강남 납치·살해 사건'의 배후로 청부살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재력가 유모씨의 부인 황모씨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. / 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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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정 향하는 ‘강남 납치·살해’ 배후 황모씨
[일요신문] '강남 납치·살해 사건'의 배후로 청부살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재력가 유모씨의 부인 황모씨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. / 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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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부살인 지시 혐의 황모씨, 영장실질심사
[일요신문] '강남 납치·살해 사건'의 배후로 청부살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재력가 유모씨의 부인 황모씨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. / 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