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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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 흔드는 배우 이선균
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치고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배우 이선균이 팬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. 2020.02.12 사진/임준선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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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감을 밝히는 배우 송강호
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치고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배우송강호와 주역들이 팬들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. 2020.02.12 사진/임준선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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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게 인사하는 영화 ‘기생충’의 주역들
영화 ‘기생충’의 주역들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치고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. 2020.02.12 사진/임준선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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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기생충의 나라에서 오셨나요?”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벌어진 일
[일요신문] “진심으로 ‘기생충’이 작품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” 2월 9일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‘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&rsq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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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특별출연’ 박서준, 봉준호 ‘기생충’ 작품상 수상에 기쁨 폭발 “미쳤다”
[일요신문] 박서준이 <기생충> 작품상 수상을 기뻐했다. 10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“미쳤다”라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영상을 공개했다. 이어 최우식의
- 오스카 4관왕 거머쥔 기생충
- ‘장하다 기생충’
- 아카데미 시상식 시청하는 시민들
- ‘환호하는 봉준호 감독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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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변, 그 이상의 역사를 썼다” 봉준호 ‘기생충’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쾌거
[일요신문] ‘이변’이 아니라 ‘혁명’이었다. 봉준호와 ‘기생충’이 한국 영화의 역사를 새로 썼다. 올해로 101주년을 맞이한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
- 민주평화당 “기생충, 아카데미 4관왕…대한민국 문화를 전 세계에”
- ‘기생충’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…봉준호 “텍사스 전기톱으로 상 잘라서 나눠갖고파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