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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구치소 나오는 김만배
[일요신문]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오고 있다./ 박정훈 기자 onepark@ilyo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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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진 앞에 선 김만배
[일요신문]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/ 박정훈 기자 onepark@ilyo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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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도이치모터스 재판서 ‘김만배’ 이름 등장한 까닭
[일요신문] 일요신문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중인 ‘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’ 혐의 재판에서 나온 김건희 여사 연루 정황이 담긴 증언과 기록을 공개한 바 있다(관련기사 [단독] ‘선수와 관계 끊었다더니…’ 도이치모터스
정치 | [제1594호] (2022.11.22 16: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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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대장동 그분’ 밝힐 단서? 검찰 주목 ‘분당 고급 타운하우스’의 비밀
[일요신문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한 검찰 수사가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. 그 중심에 ‘대장동’이 있다.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새롭게 수사팀을 꾸린 검찰은 대장동 사업 전반에 대해 원점부터 들여다보는 것으
정치 | [제1593호] (2022.11.17 15: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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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, “‘공산당 같은 XX’ 욕한 김만배가 대선자금 줬을까?”
[일요신문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대장동 개발업체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한테 “그들이 과연 원수 같았을 이재명의 대선자금을 줬을까”라고 말했다.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월 21일 국회에서
정치 | 온라인 기사 (2022.10.23 18:5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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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상도 전 의원 17일 첫 재판
[일요신문]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17일 오전 10시 30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(뇌물)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곽상도 전 국회의원과 남욱 변호사의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
사회 | 온라인 기사 (2022.03.13 19:5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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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때 그곳은 지금] 전·노씨 살던 ‘연희동’ 윤석열 당선인 흔적도…
[일요신문] ‘3김 시대’ 특징 중 하나는 바로 가신 정치다. 정당 또는 계파 보스의 집을 중심으로 정치가 이뤄졌던 시대다. YS(김영삼)의 상도동과 DJ(김대중)의 동교동이 대표적이다. 이와는 결이 다르긴 하지만
정치 | [제1557호] (2022.03.11 16:5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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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윤석열 민낯” vs “수상한 보도”…‘김만배 녹취록’ 여야 공방
[일요신문] “박명수·윤석열이 부산저축은행 건을 봐줬다”는 내용의 김만배 씨 녹취록 보도에 대해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.대장동 개발 로비,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다. 사진=최준
정치 | 온라인 기사 (2022.03.07 09:3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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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김만배? 고급 빌라? 전혀 모르는 일” 조재연 대법관 입 뗀 까닭
[일요신문]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와 정영학 회계사 간 20여 건에 달하는 녹취록 내용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불거진 ‘현직 대법관 의혹’에 대해, 조재연 대법관이 결국 직접 나섰다. 2월 23일 대법원에서 진행된
사회 | [제1555호] (2022.02.23 18: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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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·윤석열에게 양날의 검 된 ‘대장동 녹취록’ 파괴력은?
[일요신문] 대선이 임박해오고 있는 가운데,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의 ‘녹취록’이 두 유력 대선 후보 모두에게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. 모두 화천대유의 실소유주 김만배 씨와 관련된 내용이다. 정
사회 | [제1555호] (2022.02.22 13:3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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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의원 73명 “대장동 몸통 밝혀야” 성명서 발표
[일요신문] 경기도의회 조광주, 김현삼, 조광희, 송영만, 최만식, 박관열 의원 등 73명이 4일 대장동 의혹에 대한 즉각적인 검찰수사를 촉구했다.경기도의회 73명의 의원이 4일 오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장동 의혹
전국 > 경인본부 | 온라인 기사 (2022.02.04 18:5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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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부진 대장동 수사, 녹취록 공개가 ‘하드캐리’ 하나
[일요신문] 지지부진하던 검찰의 대장동 의혹 수사가 핵심 멤버 정영학 회계사와 김만배 씨의 녹취록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강제적인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. 사실상 멈췄다는 평가를 받았던 ‘50억 클럽’에 대한 수
사회 | [제1551호] (2022.01.24 10: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