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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] 홍현희 “내 얼굴로 무슨 외모 비하 학폭…그런 적 없어 떳떳”
[일요신문] 코미디언 홍현희가 학창시절 학교폭력(학폭) 가해자로 지목된 것과 관련, 직접 “당시 내 외모도 지금과 다를 바 없었는데 무슨 친구 외모를 비하하면서 왕따를 시켰겠나”라며 반박하고 나
연예 > 연예계 > 화제 | 온라인 기사 (2021.03.11 13:5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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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·연예계 강타한 학폭, 법적 진실 규명 쉽지 않은 까닭
[일요신문] 2월에 불거진 프로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를 시작으로 촉발된 학교 폭력(학폭) 폭로 사태가 체육계를 넘어 방송가까지 집어삼켰다. 이재영 자매를 비롯해 KBS 2TV 드라마 ‘달이
연예 > 연예계 > 화제 | [제1505호] (2021.03.09 14:5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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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공익성 입증해봐” 학폭 강경대응 소속사, 이유 있었다
[일요신문] “저희가 지금 상황에서 뭘 어떻게 더 할 수 있습니까. 증거가 없는 건 서로 마찬가지이고, 학교폭력(학폭) 주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곤 졸업앨범밖에 내놓지 않았는데 그것만으로 진짜다, 아니다를 가
연예 > 연예계 > 화제 | [제1503호] (2021.02.26 17: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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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YP “허위사실 유포자 또 범행…있지 리아, 학폭 사실 없어”
[일요신문]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을 통해 불거진 걸그룹 있지의 멤버 리아 관련 학교폭력(학폭) 폭로에 대해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“전부 명백한 허위사실”이라고 밝혔다.
25일 J
연예 > K-POP | 온라인 기사 (2021.02.25 13: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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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강욱, ‘채널A 기자 명예훼손’ 혐의로 기소
[일요신문]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‘채널A 사건’과 관련해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26일 기소됐다.
27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 대표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(부
정치 | 온라인 기사 (2021.01.27 13: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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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다시 원점?” 신현준-전 매니저, 또 불거진 갑질 진실공방
[일요신문] 봉합된 줄 알았던 배우 신현준과 그의 전 매니저 김광섭 대표 사이의 갈등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. 신현준 측이 “전 매니저가 제기한 갑질 의혹, 프로포폴 불법 투약 폭로 내용은
연예 > 연예계 > 화제 | 온라인 기사 (2021.01.22 16: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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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강제추행’ 피해 여배우에 2차 가해…조덕제, 법정 구속
[일요신문] 영화 촬영 중에 강제로 추행을 당한 여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조덕제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.
15일 의정부지법 형사2단독 박창우
연예 > 연예계 > 화제 | 온라인 기사 (2021.01.15 11:5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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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후배 여배우 성추행” vs “허위사실” 배우 배진웅, 무슨 일이 있었나
[일요신문] 지난해 개봉한 영화 ‘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’의 신스틸러로 주목받았던 배우 배진웅이 후배 여배우를 강제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, 하루 동안 침묵을 지켰던 그가 12일
연예 > 연예계 > 화제 | 온라인 기사 (2021.01.12 12: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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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] 이승기, 악플러 3차 고소 “선처·합의 절대 없다”
[일요신문]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악플러들에 대한 추가 고소 입장을 밝혔다.
6일 이승기의 소속사후크엔터테인먼트는 “지난 2020년 9월 2차 고소 이후부터 현재까지 확인한 악성 게시물들 중 범죄
연예 > 연예계 > 화제 | 온라인 기사 (2021.01.06 17: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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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광훈, 선거법 위반·문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모두 무죄
[일요신문] 올해 4·15 총선을 앞두고 집회에서 특정 정당 지지를 호소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간첩이라고 주장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.
사회 | 온라인 기사 (2020.12.30 13: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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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금체불 고발해도…‘사실적시 명예훼손’ 새해엔 폐지될까
[일요신문] “남편이 건설현장에서 장비 기사를 하고 있는데 일한 업체가 돈을 주지 않았다. 미수금 문제로 속상해 지역 맘카페에 업체명을 초성으로 적었다가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다. 어떻게 해야할
사회 | [제1494호] (2020.12.22 14: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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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수술 직후 온몸에 탈취제 뿌린 동물병원, 견주 상대 고소
[일요신문] 수술을 막 마친 강아지에게 향이 강한 화장품과 탈취제를 뿌리며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으로 논란이 된 광주의 한 동물병원 관계자들이 피해 견주를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다.
19일 광주 광산경찰서
사회 | 온라인 기사 (2020.12.19 17: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