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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안군, 공무원과 민원인 ‘공무집행방해’&‘폭행’ 논란
[일요신문=부안] 박웅현 기자=부안군 공무원들이 민원인을 상대로 한 갑질 행위와 폭언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공무원의 본분을 망각한 공직 기강해이가 도를 넘을 때로 넘은 것이 아니냐는 비난의 수위가 거세다.
전국 > 호남 | 온라인 기사 (2019.07.24 13: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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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안성기·박중훈 ‘국방부 유해발굴사업’ 참여하는 사연
[일요신문] 배우 안성기와 박중훈이 ‘6․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’에 힘을 보탠다.
6월 13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배우 안성기와 박중훈의 재능기부 소식을 전했다. 배우 박중훈은
문화 > 전시/공연 | 온라인 기사 (2019.06.14 08:0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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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안 고사포 해수욕장, 무질서·악취로 관광객 불만 증폭- 개선될 여지 없어
[일요신문=부안] 박웅현 기자=전라북도 부안군(군수 권익현)에 있는 천혜의 관광지 변산반도국립공원 고사포 해수욕장이 개장을 앞두고, 무질서와 악취로 관광객 불만이 증폭되고 있으나 개선될 여지가 보이질 않고 있
전국 > 호남 | 온라인 기사 (2019.06.10 09: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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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정부시, 안병용 시장 주재 ‘통합방위협의회’ 가져
[의정부=일요신문] 김장수 기자 = 의정부시는 안병용 시장이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안보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‘2019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’를 주재했다고 밝혔다.
이날
전국 > 경인본부 | 온라인 기사 (2019.05.29 23: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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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안군, 농공단지 폐수처리업체 선정 ‘짜고 치기’ 논란
[일요신문=부안] 박웅현 기자=전라북도 부안군(군수 권익현)이 긴급입찰로 진행했던 ‘농공단지 폐수처리장 운영관리 민간위탁 선정’이 특정 업체 단독 참여로 유찰이 된 가운데 동종업계가 &l
전국 > 전국뉴스 | 온라인 기사 (2019.05.27 20:5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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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라북도, ‘지방세 세원발굴 및 제도개선 연찬회’ 개최
[일요신문=전주] 전광훈 기자 = 지방세정 역량 강화와 세수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방세 연찬회가 16~17일 양일간 전북 부안군 대명리조트에서 열렸다.
이번 연찬에는 전북 도내 세무공무 및
전국 > 호남 | 온라인 기사 (2019.05.17 15:5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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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, ‘학교숲 조성 사업’ 기공식 가져
[인천=일요신문] 박창식 기자 =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(본부장 안천수)는 8일 인천 당하초등학교에서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발전본부,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, 포스코 에너지 인천발전소 등 인천서구지역 발전3
전국 > 경인본부 | 온라인 기사 (2019.04.08 21: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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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생활의달인’ 강남 대창덮밥 달인, 부안 순대 달인, 인천 흰팥소 인절미 달인 등 출연
[일요신문] ‘생활의 달인’ 강남 대창덮밥의 달인, 부안 순대 달인, 인천 흰팥소 인절미 달인, 춘천 타이어 달인이 출연한다.
8일 방송되는 SBS ‘생활의 달인’
연예 > 방송 | 온라인 기사 (2019.04.08 18: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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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보건공단 인천지역본부, 인천보건 거버넌스 발대식 가져
[인천=일요신문] 박창식 기자 = 안전보건공단 인천지역본부(본부장 구권호)는 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‘민·관협력 안전보건 거버넌스’ 발대
전국 > 경인본부 | 온라인 기사 (2019.04.02 21: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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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항 한진컨테이너터미널서 붉은불개미 55마리 추가 발견
[일요신문] 손시권 기자 = 인천항 한진컨테이너터미널에서 붉은불개미가 추가로 발견됐다.
9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수입컨테이너가 적재되었던 인천항 한진컨테이너터미널에 대
전국 > 경인본부 | 온라인 기사 (2018.10.09 21:4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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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산시 물류창고 컨테이너 내부서 ‘붉은불개미’ 발견...긴급 방제조치 실시
[안산=일요신문] 손시권 기자 = 안산시 물류 창고 컨테이너 내부와 컨테이너가 적재된 인천항에서 붉은불개미 일개미 5,900여 마리가 발견됐다. 환경부는 국립생물자원관이 8일 오전 발견, 신고된 개미를 오후에
전국 > 경인본부 | 온라인 기사 (2018.10.08 20: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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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 별세
[일요신문]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(90)가 30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.
안 할머니 별세로 일본군 성노예 피해 생존자는 29명으로 줄었다.
암 투병 중이던 안 할머니는 아주대학교병원 호
사회 | 온라인 기사 (2018.03.30 17:3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