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탈북민 담당 경찰, 탈북 여성 10여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고발돼
[일요신문] 탈북민 신변 보호를 담당하던 서울 일선 경찰서 간부가 탈북 여성을 장기간 성폭행한 혐의로 고발당했다.
피해자를 대리하는 굿로이어스 공익제보센터의 전수미 변호사는 서울 서초경찰서 보안계에서 근
사회 | 온라인 기사 (2020.07.28 17:07)
-
치밀하게 무고준비, 50대 남성 징역 8월
[일요신문] 폭행을 당했다고 허위 신고한 50대 남성이 무고죄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았다.
창원지법 형사6단독 강세빈 부장판사는 지인에게 맞았다며 허위신고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
사회 | 온라인 기사 (2020.07.26 11:48)
-
‘지인 여동생 성폭행’ 작곡가 단디, 1심서 집유 선고
[일요신문]지인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겸 프로듀서 단디(본명 안준민·33)에게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됐다.
24일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(부장판사 손주철)는 준강간 혐의로
연예 > 연예계 > 화제 | 온라인 기사 (2020.07.24 15:51)
-
DB그룹 2세 김남호 과제 ‘아버지 그늘’ 벗고 새 먹거리 찾아라
[일요신문] 김준기 전 DB그룹 회장의 장남 김남호 DB금융연구소 부사장이 회장에 오르며 2세 경영에 나섰다. 수년간 구조조정과 오너 리스크로 그룹을 추스르기에 바빴던 김남호 회장은 그룹 수장이 되자마자 &lsquo
경제 | 온라인 기사 (2020.07.10 13:36)
-
성폭행시도 실패하자 도리어 피해 여성 무고한 택시기사 구속
[일요신문]여성 승객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하고, 도리어 승객이 자신의 택시를 훔쳐 달아났다며 허위 신고한 40대 택시기사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.
전주지검은 준강간 미수, 감금, 무고 혐의로 택시기사
사회 | 온라인 기사 (2020.07.06 17:05)
-
동성 성폭행 피해 미군들 “우린 ‘전쟁’에서 살아남은 생존자”
[일요신문] “이제는 용기내서 말한다.”
군부대 내 성폭행 피해자라고 하면 대부분 여군을 떠올리게 마련이다. 하지만 과연 그럴까. 최근 독일 시사주간 ‘슈테른’은 미군
월드 > 국제 | [제1469호] (2020.07.03 15:51)
-
n번방 공범 안승진 오후 2시 얼굴 공개된다
[일요신문]성착취 불법 영상물이 유포된 n번방 공범 안승진(25)의 얼굴이 23일 공개된다.
경북지방경찰청은 22일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안승진의 이름과 나이, 주민등
사회 | 온라인 기사 (2020.06.23 08:26)
-
여성 스태프 성폭행·강제추행 강지환, 대법원 간다
[일요신문] 외주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·강제추행한 혐의로 지난 2심에서도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배우 강지환(본명 조태규·43)이 상고했다.
18일 수
연예 > 연예계 > 화제 | 온라인 기사 (2020.06.18 15:18)
-
제자 성폭행한 경희대 교수 재판 넘겨져
[일요신문]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경희대 교수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.
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(부장검사 이준식)는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(준강간)를 받는 경희대 교수 A 씨를 10일
사회 | 온라인 기사 (2020.06.12 15:41)
-
외주 여성 스태프 성폭행·추행 강지환, 2심도 ‘집행유예’
[일요신문]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던 배우 강지환(본명 조태규·43)이 항소심에서도 형을 유지했다.
11일 오후 수원고법 형
연예 > 연예계 > 화제 | 온라인 기사 (2020.06.11 17:11)
-
단디는 유명인 아니다? ‘이니셜 A’가 낳은 성폭행 프로듀서 술래잡기
[일요신문] 2010년대 초 자작곡을 빌보드코리아 차트에 올리며 유명세를 탔으며 최근에는 여성 아이돌그룹의 프로듀싱까지 한 단디(33). ‘귀요미송’ 등을 작사·작곡하기도 했던 그가
연예 > 연예계 > 화제 | [제1466호] (2020.06.10 18:51)
-
‘귀요미송’ ‘귓방망이’ 단디, 지인 여동생 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
[일요신문] 가수 하리의 ‘귀요미송’과 걸그룹 배드키즈의 ‘귓방망이’ 등을 작곡한 래퍼 겸 프로듀서 단디(본명 안준민·33)가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
연예 > K-POP | 온라인 기사 (2020.06.10 14:2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