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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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6건-
이야기 나누는 황우여 장관
4·16 가족협의회가 16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릴 예정이던 세월호 참사 1주년 합동추모식을 취소했다. 소식을 전해 들은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이재정 교육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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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소된 세월호참사 1주년 합동 추모식
4·16 가족협의회가 16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릴 예정이던 세월호 참사 1주년 합동추모식을 취소했다. 참석자들을 위한 의자들이 텅 비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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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그림을 어루 만지는 유가족
16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릴 예정이던 세월호 참사 1주년 합동추모식에서 유가족이 학생의 그림을 손으로 어루 만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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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동분향소의 조문객들
4·16 가족협의회가 16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릴 예정이던 세월호 참사 1주년 합동추모식을 취소했다. 하지만, 가족 협의회는 분향소를 찾는 조문객들은 계속 받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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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보도] 세월호 참사 부른 과적 화물 바로 이것
[일요신문]지난해 4월 16일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 전체를 충격의 바다에 빠트렸다. 그로부터 1년 동안의 반성 속에 국회 국정감사, 세월호 선장 및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재판, ‘세월호 참사 피해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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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희생자 가족들 단체 삭발 “보상보다는 진상규명 먼저”
[일요신문]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이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세월호 선체 인양 공식 발표 전까지 배·보상 절차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단체로 삭발했다. 이날 삭발에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뿐만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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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사고 희생자 배상금 계획 확정, 단원고 학생 4억 2000만 원 예상
[일요신문] 세월호 사고 희생자에 대한 배상금 계획이 확정됐다. 단원고 학생(250명)은 1인당 평균 약 4억 2000만 원, 단원고 교사(11명)의 경우 약 7억 6000만 원이 될 것으로 파악된다. 일반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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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유가족 “선체 인양 하루 빨리 해라” 416시간 집중농성 돌입
[일요신문]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이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농성을 시작했다. 4·16가족협의회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(이하 대책회의)는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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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쌍둥이배 ‘오하마나호’ 해외매각설, 세월호 진상조사 위기?
[일요신문] 세월호의 ‘쌍둥이배’ 오하마나호가 해외 매각이 추진되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. 배수량, 전장, 선폭, 등에서 세월호와 거의 유사해 쌍둥이 배로 불리고 있는 오하마나호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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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“국민 동의 구해 세월호 인양 빨리 추진”
[일요신문]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국민 동의를 구해 세월호 인양이 빨리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. 유승민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“유가족 분들이 원하시는 세월호참사특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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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 210일만에 중단 선언
[일요신문] 정부가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 중단을 선언했다. 참사 210일만이다.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실종자 가족에게 세월호 수색작업에 관한 정부의 공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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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참사 200일 추모식, 유족·시민 시작부터 눈물바다
[일요신문] 경기도 안산에서 세월호 참사 200일 추모식이 열렸다. 1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 앞에서는 유가족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세월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