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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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건- “미공개 정보 있어” 고 손정민 씨 유족, 친구 불송치에 이의신청
- ‘한강 대학생 사건’ 수사 종결…경찰, 친구 혐의 증거불충분 판단
- 누명 벗은 故손정민 친구 A 씨, 악플러 270여명 고소
- “단 하나의 진실을…” 한강 의대생 사건 경찰 수사 규탄 집회 현장
- ‘한강 대학생’ 친구 고소 예고에 선처요청 500건 가까이 쏟아져
- 고 손정민 의대생 추모집회에 모인 반진사 회원들
- 피켓든 반진사 회원들
- 성명서 발표하는 반진사 운영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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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반포공원에 마련된 고 손정민 씨 추모공간
[일요신문]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사건 발생 현장 인근에 고 손정민 씨 추모공간이 마련돼 있다./박정훈 기자 onepark@ilyo.co.kr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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